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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아트브룻 기획전시 3월3일부터 5월8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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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브룻(artbrut) 기획전시품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트브룻(artbrut) 기획전시가 오는 3월3일부터 5월8일까지 서울 마포구 KT&G상상마당에서 열린다.

이날 열리는 <정신의학 역사와 아트브룻 History of PSYCHIATRY & ARTBRUT, the Origin>은 용인시에 있는 아시아 최초 아르브뢰 전문 미술관인 벗이 미술관과 벨기에, 겐트에 위치한 기슬랭 박물관이 주최하고 용인정신병원과 주한벨기에 대사관, 한국겐트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스대학교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초 아시아 최대규모의 아트부룻 기획전시다.

전시는 벗이미술관과 기슬랭박물관의 소장품 중심으로 정신의학과 아트브룻 발전의 중요한 지점, 변화 그리고 흐름에 따라 구성된다. 기슬랭박물관의 150여년간 수집된 유물과 한국 정신의학사를 담은 기록물을 통해 유럽과 한국의 정신의학 역사를 관람할 수 있다. 또 현대 정신의학이 존재하기 훨씬 이전부터 정신질환은 ‘광기’로써 인류의 역사와 함께 존재해왔음을 동서양의 다양한 미신, 주술과 무속의 존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예술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아트브룻과 아웃사이더아트는 개개인의 창조성에서 나오고, 어떤 문화에도 제한돼 있지 않다. 이들의 작품은 시공간을 극복하고 있고, 성별, 인종, 종교, 문화의 차이를 초월하는 작품의 깊이와 넓은 폭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서 그동안 국내에서 실물로 접할 수 없었던 아트브룻의 유명 작가들과 아웃사이더 아트의 대표작가인 핸리다거(Henry darger), 오거스트 왈라(August walla)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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