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드] 펜이 그린 세상 '임이삭 초대전'


[인터뷰] 임이삭 / 작가

"방학 동안 그린 그림들인데, 아무래도 19살의 마지막 방학이기도 하고, 성인으로 가기 전의 마지막 발자취 느낌도 있고.많은 생각이 든 그런 기간이였어서..." 자아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번민, 전쟁, 사랑, 평화를 바탕으로 19살 임이삭 작가의 의식이나 관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임이삭 작가는 사회문제와 더불어 자신이 겪는 내면의 철학을 그려냅니다.

 
[인터뷰] 임이삭 / 작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림은 드로잉 같은 스킬보다는 내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작가의 생각이나, 그림에 들어간 철학이나 감정이나 의미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걸 내가 조금 더 나이가 들수록 깊이를 다지고 발전되는 모습을 대중에게도 보여주고 나 자신도 그런 걸 느끼면서 작업을 해야 부끄럽지 않게 작가를 할 수 있겠단 생각을 해서..."


펜으로 섬세함과 화려함을 표현한 작품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이삭 / 작가

"깊이있는 그림, 그리고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그 그림을 본 사람들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제가 생각을 일깨워줄 수 있는 그런 그림을 많이 그리고 싶어요."


거창한 수식어보다는 '그냥 작가'로 불리고 싶다는 임이삭군. 그림으로 세상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Top Bottom
Top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