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교육을 벗어난 순수 창작의 힘… ‘Raw Expression’ 展, 벗이미술관에서 열려
이준문 기자 |입력 2025.05.13 16:08
벗이미술관이 오는 8월 24일까지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의 정규 교육과 제도 밖에서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구축한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예술의 본질과 창작의 자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작가는 오스트리아의 갤러리 구깅(Gallery Gugging)을 대표하는 레오폴트 스트로블(Leopold Strobl), 하네스 레너(Hannes Lehner), 아르놀트 슈미츠(Arnold Schmidt), 마누엘 그리블러(Manuel Griebler), 그리고 미국 워싱턴주 베링턴에서 활동 중인 셀프 토트 아티스트(Self-Taught Artist) 데이비드 사이어(David Syre) 등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과 삶의 맥락 속에서 독창적인 감각으로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전시는 전통적 예술 교육을 받지 않은 이들이 보여주는 창작의 근원적인 힘에 주목한다. 국적, 교육, 사회적 조건을 넘어 자연스럽게 솟아나는 표현의 욕구와 감정은 예술의 경계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며,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사유를 유도한다.
전시를 기획한 벗이미술관은 아시아 최초의 아트브룻(Art Brut) 전문 미술관이다. 2015년 개관 이래, 기존의 미술 제도에서 벗어난 순수한 창작 행위를 조명하며 관련 작가를 연구·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미술관 명칭 ‘벗이(VERSI)’는 한글로는 ‘벗’이라는 의미를 담아 친근함을, 영문으로는 ‘Diversity’를 함축한 약어로 다양성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다.
벗이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제도적 틀에 갇히지 않은 예술 행위의 생동감과 깊이를 조명하며,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세계를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전시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벗이미술관에서 진행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성인 1만원, 어린이(8세 이상) 4000원이며, 미취학 아동, 경로자, 장애인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뉴스 원문 (뉴스탭 https://www.newsta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34)
용인에 위치한 벗이미술관은 국제 전시회 “Raw Expression: 아웃사이더의 예술”을 선보입니다. 이 전시는 오스트리아의 구낑 갤러리(Galerie Gugging)와 미국의 사라 크라운 갤러리(Sarah Crown Gallery)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의 미술 제도 밖에서 활동하는 자학습 예술가들의 창작물에서 드러나는 강렬한 표현력을 조명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스트리아 작가 4인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레오폴트 슈트로블(Leopold Strobl), 한네스 레너(Hannes Lehner), 아놀드 슈미트(Arnold Schmidt), 마누엘 그리블러(Manuel Griebler). 이들의 작품은 각 작가들의 내면 세계를 인상적으로 보여주며, 현대 미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줍니다.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트 특별전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벗이미술관에서 개최!
예술 임만택 전문 기자 | 입력 2025.05.15 09:18
벗이미술관은 오는 8월 24일(일)까지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전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오스트리아 갤러리 구깅(Gallery Gugging)을 대표하는 레오폴트 스트로블(Leopold Strobl), 하네스 레너(Hannes Lehner), 아르놀트 슈미츠(Arnold Schmidt), 마누엘 그리블러(Manuel Griebler), 그리고 미국 사라크라운(Sarahcrown)에서 활동 중인 셀프 토트 아티스트(Self-Taught Artist)인 데이비드 사이어(David Syre)다. 이들은 각기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 언어를 발전시켜 왔으며, 아웃사이더 아트가 세계 곳곳에서 어떻게 자라나고 변화해왔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는 우리가 ‘예술’이라 부르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되짚는 시도이기도 하다. 국적이나 사회적 배경, 정규 예술 교육 여부와 무관하게 솟아나는 창작의 에너지는 예술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지게 한다.
벗이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의 경계를 넘어 독창적인 시선과 감각으로 세상을 표현해온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조명한다. 또한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전시 개요
전시 기간: 2025. 4. 11. ~ 8. 24.(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벗이미술관(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학촌로 53번길 4) 입장료: 성인 1만원/어린이(8세 이상) 4000원/미취학 아동, 경로, 장애인 무료
벗이미술관은 아시아 최초의 아트브룻(Art Brut) 전문 미술관으로, 2015년 개관 이래 한국에 정착되지 않은 장르인 아트브룻을 소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습적인 예술 형식에 영향을 받지 않는 순수한 작가들을 연구·지원하는 한편, 이와 함께 영감을 공유하는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벗이(VERSI)라는 회사의 명칭은 한글로는 ‘벗’이라는 이름으로 항상 우리 곁에 있는 친구의 의미고, 영문으로는 ‘VERSI’라는 의미로 쓰여 ‘Diversity’ 다양성이라는 키워드를 드러낸다.
벗이미술관,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트 특별전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박용효 기자|입력 2025.05.13 20:49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 한계 없는 표현,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벗이 미술관은 오는 8월 24일(일)까지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전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오스트리아 갤러리 구깅(Gallery Gugging)을 대표하는 레오폴트 스트로블(Leopold Strobl), 하네스 레너(Hannes Lehner), 아르놀트 슈미츠(Arnold Schmidt), 마누엘 그리블러(Manuel Griebler), 그리고 미국 사라크라운(Sarahcrown)에서 활동 중인 셀프 토트 아티스트(Self-Taught Artist)인 데이비드 사이어(David Syre)다. 이들은 각기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 언어를 발전시켜 왔으며, 아웃사이더 아트가 세계 곳곳에서 어떻게 자라나고 변화해 왔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는 우리가 ‘예술’이라 부르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되짚는 시도이기도 하다. 국적이나 사회적 배경, 정규 예술 교육 여부와 무관하게 솟아나는 창작의 에너지는 예술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지게 한다.
벗이 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의 경계를 넘어 독창적인 시선과 감각으로 세상을 표현해 온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조명한다. 또한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벗이 미술관은 아시아 최초의 아트브룻(Art Brut) 전문 미술관으로, 2015년 개관 이래 한국에 정착되지 않은 장르인 아트브룻을 소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습적인 예술 형식에 영향을 받지 않는 순수한 작가들을 연구·지원하는 한편, 이와 함께 영감을 공유하는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벗이(VERSI)라는 회사의 명칭은 한글로는 ‘벗’이라는 이름으로 항상 우리 곁에 있는 친구의 의미고, 영문으로는 ‘VERSI’라는 의미로 쓰여 ‘Diversity’ 다양성이라는 키워드를 드러낸다.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트 특별전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벗이미술관, 한계 없는 표현,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김수희 기자 | 기사입력 2025/05/14 [07:21]
벗이미술관은 오는 8월 24일(일)까지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오스트리아 갤러리 구깅(Gallery Gugging)을 대표하는 레오폴트 스트로블(Leopold Strobl), 하네스 레너(Hannes Lehner), 아르놀트 슈미츠(Arnold Schmidt), 마누엘 그리블러(Manuel Griebler), 그리고 미국 사라크라운(Sarahcrown)에서 활동 중인 셀프 토트 아티스트(Self-Taught Artist)인 데이비드 사이어(David Syre)다. 이들은 각기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 언어를 발전시켜 왔으며, 아웃사이더 아트가 세계 곳곳에서 어떻게 자라나고 변화해왔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는 우리가 ‘예술’이라 부르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되짚는 시도이기도 하다. 국적이나 사회적 배경, 정규 예술 교육 여부와 무관하게 솟아나는 창작의 에너지는 예술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지게 한다.
벗이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의 경계를 넘어 독창적인 시선과 감각으로 세상을 표현해온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조명한다. 또한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벗이미술관,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트 특별전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개최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한계 없는 표현,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구명석 기자 2025.05.14 10:27
(국민문화신문) 구명석 기자=벗이미술관은 오는 8월 24일(일)까지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전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오스트리아 갤러리 구깅(Gallery Gugging)을 대표하는 레오폴트 스트로블(Leopold Strobl), 하네스 레너(Hannes Lehner), 아르놀트 슈미츠(Arnold Schmidt), 마누엘 그리블러(Manuel Griebler), 그리고 미국 사라크라운(Sarahcrown)에서 활동 중인 셀프 토트 아티스트(Self-Taught Artist)인 데이비드 사이어(David Syre)다. 이들은 각기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 언어를 발전시켜 왔으며, 아웃사이더 아트가 세계 곳곳에서 어떻게 자라나고 변화해왔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는 우리가 ‘예술’이라 부르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되짚는 시도이기도 하다. 국적이나 사회적 배경, 정규 예술 교육 여부와 무관하게 솟아나는 창작의 에너지는 예술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지게 한다.
벗이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의 경계를 넘어 독창적인 시선과 감각으로 세상을 표현해온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조명한다. 또한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전시 개요
· 전시 기간: 2025. 4. 11. ~ 8. 24.(월요일 휴관)
· 전시 장소: 벗이미술관(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학촌로 53번길 4)
· 입장료: 성인 1만원/어린이(8세 이상) 4000원/미취학 아동, 경로, 장애인 무료
벗이 소개
벗이미술관은 아시아 최초의 아트브룻(Art Brut) 전문 미술관으로, 2015년 개관 이래 한국에 정착되지 않은 장르인 아트브룻을 소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습적인 예술 형식에 영향을 받지 않는 순수한 작가들을 연구·지원하는
한편, 이와 함께 영감을 공유하는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벗이(VERSI)라는 회사의 명칭은 한글로는 ‘벗’이라는 이름으로 항상 우리 곁에 있는 친구의 의미고, 영문으로는 ‘VERSI’라는 의미로 쓰여 ‘Diversity’ 다양성이라는 키워드를 드러낸다.
벗이미술관,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트 특별전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개최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 한계 없는 표현,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뉴스와이어 2025-05-13 15:40
용인 벗이미술관은 오는 8월 24일(일)까지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전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오스트리아 갤러리 구깅(Gallery Gugging)을 대표하는 레오폴트 스트로블(Leopold Strobl), 하네스 레너(Hannes Lehner), 아르놀트 슈미츠(Arnold Schmidt), 마누엘 그리블러(Manuel Griebler), 그리고 미국 사라크라운(Sarahcrown)에서 활동 중인 셀프 토트 아티스트(Self-Taught Artist)인 데이비드 사이어(David Syre)다. 이들은 각기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 언어를 발전시켜 왔으며, 아웃사이더 아트가 세계 곳곳에서 어떻게 자라나고 변화해왔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는 우리가 ‘예술’이라 부르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되짚는 시도이기도 하다. 국적이나 사회적 배경, 정규 예술 교육 여부와 무관하게 솟아나는 창작의 에너지는 예술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지게 한다.
벗이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의 경계를 넘어 독창적인 시선과 감각으로 세상을 표현해온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조명한다. 또한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전시 개요
· 전시 기간: 2025. 4. 11. ~ 8. 24.(월요일 휴관)
· 전시 장소: 벗이미술관(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학촌로 53번길 4)
· 입장료: 성인 1만원/어린이(8세 이상) 4000원/미취학 아동, 경로, 장애인 무료
벗이 소개
벗이미술관은 아시아 최초의 아트브룻(Art Brut) 전문 미술관으로, 2015년 개관 이래 한국에 정착되지 않은 장르인 아트브룻을 소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습적인 예술 형식에 영향을 받지 않는 순수한 작가들을 연구·지원하는 한편, 이와 함께 영감을 공유하는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벗이(VERSI)라는 회사의 명칭은 한글로는 ‘벗’이라는 이름으로 항상 우리 곁에 있는 친구의 의미고, 영문으로는 ‘VERSI’라는 의미로 쓰여 ‘Diversity’ 다양성이라는 키워드를 드러낸다.
가공되지 않은 순수 그대로의 예술을 뜻하는 '아르 브뤼(Art Brut)'. 이런 '아르 브뤼'를 표방하며 국내외 제도권 미술 밖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소개해온 용인시 벗이미술관이 특별전 '어쩌면 그건 정답이 아니었을지도'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10월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우리 삶에 당연하게 정답처럼 여겨지던 것들을 떠올려보게 한다. 김경두, 김동현, 김재형, 김현우, 이규재, 서은정, 윤미애 등 7명의 아웃사이더 아티스트가 참여해 사회 통념과 기준에 얽매이지 않은 다양한 작품을 펼쳐낸다.
이들은 미술을 바라보던 기존의 시각에서 탈피해 저마다의 감상을 독특한 표현법을 사용해 화폭에 그려낸다. 물감에서 벗어나 자갈·악보·스티커 등 여러 재료를 활용하는가 하면, 주목받지 못했던 피사체에 집중하기도 한다. 그렇게 오답이라 여겨졌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정답을 써내려간다.
벗이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예술의 창작 과정에서 발견되는 독특한 아름다움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준다"며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음을 말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정규 교육을 벗어난 순수 창작의 힘… ‘Raw Expression’ 展, 벗이미술관에서 열려
벗이미술관이 오는 8월 24일까지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의 정규 교육과 제도 밖에서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구축한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예술의 본질과 창작의 자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작가는 오스트리아의 갤러리 구깅(Gallery Gugging)을 대표하는 레오폴트 스트로블(Leopold Strobl), 하네스 레너(Hannes Lehner), 아르놀트 슈미츠(Arnold Schmidt), 마누엘 그리블러(Manuel Griebler), 그리고 미국 워싱턴주 베링턴에서 활동 중인 셀프 토트 아티스트(Self-Taught Artist) 데이비드 사이어(David Syre) 등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과 삶의 맥락 속에서 독창적인 감각으로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전시는 전통적 예술 교육을 받지 않은 이들이 보여주는 창작의 근원적인 힘에 주목한다. 국적, 교육, 사회적 조건을 넘어 자연스럽게 솟아나는 표현의 욕구와 감정은 예술의 경계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며,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사유를 유도한다.
전시를 기획한 벗이미술관은 아시아 최초의 아트브룻(Art Brut) 전문 미술관이다. 2015년 개관 이래, 기존의 미술 제도에서 벗어난 순수한 창작 행위를 조명하며 관련 작가를 연구·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미술관 명칭 ‘벗이(VERSI)’는 한글로는 ‘벗’이라는 의미를 담아 친근함을, 영문으로는 ‘Diversity’를 함축한 약어로 다양성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다.
벗이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제도적 틀에 갇히지 않은 예술 행위의 생동감과 깊이를 조명하며,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세계를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전시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벗이미술관에서 진행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성인 1만원, 어린이(8세 이상) 4000원이며, 미취학 아동, 경로자, 장애인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뉴스 원문 (뉴스탭 https://www.newsta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34)
전시회: “Raw Expression: 아웃사이더의 예술”
용인에 위치한 벗이미술관은 국제 전시회 “Raw Expression: 아웃사이더의 예술”을 선보입니다. 이 전시는 오스트리아의 구낑 갤러리(Galerie Gugging)와 미국의 사라 크라운 갤러리(Sarah Crown Gallery)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의 미술 제도 밖에서 활동하는 자학습 예술가들의 창작물에서 드러나는 강렬한 표현력을 조명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스트리아 작가 4인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레오폴트 슈트로블(Leopold Strobl), 한네스 레너(Hannes Lehner), 아놀드 슈미트(Arnold Schmidt), 마누엘 그리블러(Manuel Griebler). 이들의 작품은 각 작가들의 내면 세계를 인상적으로 보여주며, 현대 미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줍니다.
"Raw Expression: 아웃사이더의 예술"
2025년 4월 11일 - 7월 31일
벗이미술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학촌로 53번길 4
원문 (오스트리아 대사관 https://www.bmeia.gv.at/ko/oeb-seoul/aktuelles/veranstaltungen/detail/seite?tx_news_pi1%5Bnews%5D=49455&cHash=285fce73db033d8298a132ec934ea401)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트 특별전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벗이미술관에서 개최!
예술 임만택 전문 기자 | 입력 2025.05.15 09:18
벗이미술관은 오는 8월 24일(일)까지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전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오스트리아 갤러리 구깅(Gallery Gugging)을 대표하는 레오폴트 스트로블(Leopold Strobl), 하네스 레너(Hannes Lehner), 아르놀트 슈미츠(Arnold Schmidt), 마누엘 그리블러(Manuel Griebler), 그리고 미국 사라크라운(Sarahcrown)에서 활동 중인 셀프 토트 아티스트(Self-Taught Artist)인 데이비드 사이어(David Syre)다. 이들은 각기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 언어를 발전시켜 왔으며, 아웃사이더 아트가 세계 곳곳에서 어떻게 자라나고 변화해왔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는 우리가 ‘예술’이라 부르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되짚는 시도이기도 하다. 국적이나 사회적 배경, 정규 예술 교육 여부와 무관하게 솟아나는 창작의 에너지는 예술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지게 한다.
벗이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의 경계를 넘어 독창적인 시선과 감각으로 세상을 표현해온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조명한다. 또한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전시 개요
전시 기간: 2025. 4. 11. ~ 8. 24.(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벗이미술관(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학촌로 53번길 4)
입장료: 성인 1만원/어린이(8세 이상) 4000원/미취학 아동, 경로, 장애인 무료
벗이미술관은 아시아 최초의 아트브룻(Art Brut) 전문 미술관으로, 2015년 개관 이래 한국에 정착되지 않은 장르인 아트브룻을 소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습적인 예술 형식에 영향을 받지 않는 순수한 작가들을 연구·지원하는 한편, 이와 함께 영감을 공유하는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벗이(VERSI)라는 회사의 명칭은 한글로는 ‘벗’이라는 이름으로 항상 우리 곁에 있는 친구의 의미고, 영문으로는 ‘VERSI’라는 의미로 쓰여 ‘Diversity’ 다양성이라는 키워드를 드러낸다.
웹사이트: http://www.versi.co.kr/
뉴스 원문 (미디어피아 https://www.mediap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87)
뉴스 원문 (한국스포츠통신 http://www.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6)
벗이미술관,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트 특별전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박용효 기자|입력 2025.05.13 20:49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 한계 없는 표현,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벗이 미술관은 오는 8월 24일(일)까지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전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오스트리아 갤러리 구깅(Gallery Gugging)을 대표하는 레오폴트 스트로블(Leopold Strobl), 하네스 레너(Hannes Lehner), 아르놀트 슈미츠(Arnold Schmidt), 마누엘 그리블러(Manuel Griebler), 그리고 미국 사라크라운(Sarahcrown)에서 활동 중인 셀프 토트 아티스트(Self-Taught Artist)인 데이비드 사이어(David Syre)다. 이들은 각기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 언어를 발전시켜 왔으며, 아웃사이더 아트가 세계 곳곳에서 어떻게 자라나고 변화해 왔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는 우리가 ‘예술’이라 부르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되짚는 시도이기도 하다. 국적이나 사회적 배경, 정규 예술 교육 여부와 무관하게 솟아나는 창작의 에너지는 예술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지게 한다.
벗이 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의 경계를 넘어 독창적인 시선과 감각으로 세상을 표현해 온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조명한다. 또한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벗이 미술관은 아시아 최초의 아트브룻(Art Brut) 전문 미술관으로, 2015년 개관 이래 한국에 정착되지 않은 장르인 아트브룻을 소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습적인 예술 형식에 영향을 받지 않는 순수한 작가들을 연구·지원하는 한편, 이와 함께 영감을 공유하는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벗이(VERSI)라는 회사의 명칭은 한글로는 ‘벗’이라는 이름으로 항상 우리 곁에 있는 친구의 의미고, 영문으로는 ‘VERSI’라는 의미로 쓰여 ‘Diversity’ 다양성이라는 키워드를 드러낸다.
(뉴스 원문 한국시민기자협회 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972)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트 특별전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벗이미술관, 한계 없는 표현,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김수희 기자 | 기사입력 2025/05/14 [07:21]
벗이미술관은 오는 8월 24일(일)까지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오스트리아 갤러리 구깅(Gallery Gugging)을 대표하는 레오폴트 스트로블(Leopold Strobl), 하네스 레너(Hannes Lehner), 아르놀트 슈미츠(Arnold Schmidt), 마누엘 그리블러(Manuel Griebler), 그리고 미국 사라크라운(Sarahcrown)에서 활동 중인 셀프 토트 아티스트(Self-Taught Artist)인 데이비드 사이어(David Syre)다. 이들은 각기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 언어를 발전시켜 왔으며, 아웃사이더 아트가 세계 곳곳에서 어떻게 자라나고 변화해왔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는 우리가 ‘예술’이라 부르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되짚는 시도이기도 하다. 국적이나 사회적 배경, 정규 예술 교육 여부와 무관하게 솟아나는 창작의 에너지는 예술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지게 한다.
벗이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의 경계를 넘어 독창적인 시선과 감각으로 세상을 표현해온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조명한다. 또한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뉴스 원문 (백뉴스 https://www.100news.kr/74030)
벗이미술관,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트 특별전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개최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한계 없는 표현,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구명석 기자 2025.05.14 10:27
(국민문화신문) 구명석 기자=벗이미술관은 오는 8월 24일(일)까지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전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오스트리아 갤러리 구깅(Gallery Gugging)을 대표하는 레오폴트 스트로블(Leopold Strobl), 하네스 레너(Hannes Lehner), 아르놀트 슈미츠(Arnold Schmidt), 마누엘 그리블러(Manuel Griebler), 그리고 미국 사라크라운(Sarahcrown)에서 활동 중인 셀프 토트 아티스트(Self-Taught Artist)인 데이비드 사이어(David Syre)다. 이들은 각기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 언어를 발전시켜 왔으며, 아웃사이더 아트가 세계 곳곳에서 어떻게 자라나고 변화해왔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는 우리가 ‘예술’이라 부르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되짚는 시도이기도 하다. 국적이나 사회적 배경, 정규 예술 교육 여부와 무관하게 솟아나는 창작의 에너지는 예술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지게 한다.
벗이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의 경계를 넘어 독창적인 시선과 감각으로 세상을 표현해온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조명한다. 또한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전시 개요
· 전시 기간: 2025. 4. 11. ~ 8. 24.(월요일 휴관)
· 전시 장소: 벗이미술관(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학촌로 53번길 4)
· 입장료: 성인 1만원/어린이(8세 이상) 4000원/미취학 아동, 경로, 장애인 무료
벗이 소개
벗이미술관은 아시아 최초의 아트브룻(Art Brut) 전문 미술관으로, 2015년 개관 이래 한국에 정착되지 않은 장르인 아트브룻을 소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습적인 예술 형식에 영향을 받지 않는 순수한 작가들을 연구·지원하는
한편, 이와 함께 영감을 공유하는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벗이(VERSI)라는 회사의 명칭은 한글로는 ‘벗’이라는 이름으로 항상 우리 곁에 있는 친구의 의미고, 영문으로는 ‘VERSI’라는 의미로 쓰여 ‘Diversity’ 다양성이라는 키워드를 드러낸다.
뉴스 원문 (국민문화신문 https://www.peoplenews.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25629)
벗이미술관,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트 특별전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개최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 한계 없는 표현,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뉴스와이어 2025-05-13 15:40
용인 벗이미술관은 오는 8월 24일(일)까지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 전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오스트리아 갤러리 구깅(Gallery Gugging)을 대표하는 레오폴트 스트로블(Leopold Strobl), 하네스 레너(Hannes Lehner), 아르놀트 슈미츠(Arnold Schmidt), 마누엘 그리블러(Manuel Griebler), 그리고 미국 사라크라운(Sarahcrown)에서 활동 중인 셀프 토트 아티스트(Self-Taught Artist)인 데이비드 사이어(David Syre)다. 이들은 각기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 언어를 발전시켜 왔으며, 아웃사이더 아트가 세계 곳곳에서 어떻게 자라나고 변화해왔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Raw Expression: The Art of Outsiders’는 우리가 ‘예술’이라 부르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되짚는 시도이기도 하다. 국적이나 사회적 배경, 정규 예술 교육 여부와 무관하게 솟아나는 창작의 에너지는 예술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지게 한다.
벗이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의 경계를 넘어 독창적인 시선과 감각으로 세상을 표현해온 유럽과 미국의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조명한다. 또한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전시 개요
· 전시 기간: 2025. 4. 11. ~ 8. 24.(월요일 휴관)
· 전시 장소: 벗이미술관(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학촌로 53번길 4)
· 입장료: 성인 1만원/어린이(8세 이상) 4000원/미취학 아동, 경로, 장애인 무료
벗이 소개
벗이미술관은 아시아 최초의 아트브룻(Art Brut) 전문 미술관으로, 2015년 개관 이래 한국에 정착되지 않은 장르인 아트브룻을 소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습적인 예술 형식에 영향을 받지 않는 순수한 작가들을 연구·지원하는 한편, 이와 함께 영감을 공유하는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벗이(VERSI)라는 회사의 명칭은 한글로는 ‘벗’이라는 이름으로 항상 우리 곁에 있는 친구의 의미고, 영문으로는 ‘VERSI’라는 의미로 쓰여 ‘Diversity’ 다양성이라는 키워드를 드러낸다.
벗이미술관 학예팀
031-338-2944
장미진 학예사
뉴스 원문 (뉴스와이어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11023)
벗이미술관이 7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어쩌면 그건 정답이 아니었을지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김경두, 김동현, 김재형, 김현우, 이규재, 서은정, 윤미애까지 총
7인의 국내 아웃사이더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이들은 사회적 통념과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예술의 창작 과정에서 발견되는 독특한 아름다움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음을 말한다.
이번 벗이미술관 특별 전시 ‘어쩌면 그건 정답이 아니었을지도’는 참여 작가들이 적어내는 각기 다른 정답을 통해 기존 미술제도의 영역에서 온전히 탈피해 순수한 창조성
에 주목할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인 창작 세계와 예술 의 가치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작가들은 그림을 그리는 원초적인 행위를 통해 자신만의 정답을 써 내려간다. 이번 전시는
참여 작가들의 수 많은 그림을 통해 우리 삶에 마치 정답처럼 놓여 있던 것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벗이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의 창
작 과정에서 발견되는 독특한 아름다움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음을 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스포츠통신 배윤조기자
가공되지 않은 순수 그대로의 예술을 뜻하는 '아르 브뤼(Art Brut)'. 이런 '아르 브뤼'를 표방하며 국내외 제도권 미술 밖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소개해온 용인시 벗이미술관이 특별전 '어쩌면 그건 정답이 아니었을지도'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10월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우리 삶에 당연하게 정답처럼 여겨지던 것들을 떠올려보게 한다. 김경두, 김동현, 김재형, 김현우, 이규재, 서은정, 윤미애 등 7명의 아웃사이더 아티스트가 참여해 사회 통념과 기준에 얽매이지 않은 다양한 작품을 펼쳐낸다.
이들은 미술을 바라보던 기존의 시각에서 탈피해 저마다의 감상을 독특한 표현법을 사용해 화폭에 그려낸다. 물감에서 벗어나 자갈·악보·스티커 등 여러 재료를 활용하는가 하면, 주목받지 못했던 피사체에 집중하기도 한다. 그렇게 오답이라 여겨졌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정답을 써내려간다.
벗이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예술의 창작 과정에서 발견되는 독특한 아름다움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준다"며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음을 말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유혜연기자 p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