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보도자료 34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벗이미술관이 제1기 벗이미술관 창작 레지던시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아마추어 작품에 나타나는 일종의 순수미술을 뜻하는 '아트브룻(Art Brut)’의 대중화와 아웃사이더 아티스트의 창작활동 독려를 위함이다.벗이미술관은 국내 최초 아트브룻 전문 미술관으로 개관한 후 한국에 정착되지 않은 아트브룻을 소개하고 신진작가들을 발굴해왔다.올해 첫 모집을 진행하고 있는 창작 레지던시는 벗이미술관의 모기업인 용인정신병원 리빙뮤지엄 내에 위치한다. 이를 통해 정신장애 예술가와 아웃사이더 아티스트와 같은 전통적 미술 형식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은 창작자를 위한 지원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레지던지 관계자는 "입주작가에게는 작업 공간, 창작지원비 등을 제공하며 결과보고전 개최 및 기타 작가연계 교육 프로그램, 학술 세미나 운영 등을 기획 중이다"라고 말했다.벗이미술관 창작 레지던시는 2020년 1월 17일부터 3월 1일까지 모집 중이며 국내외 할동 중인 시각예술 전 분야의 아웃사이더 아티스트(self-taught)는 방문 및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이후 지원 작가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인터뷰 심사를 거쳐 입주작가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 jam@sedaily.comhttp://m.sentv.co.kr/news/view/567977#linkpop
관리자
2020-09-29 조회수 400 0
관리자
2020-09-29 조회수 448 0
관리자
2020-09-29 조회수 522 0
관리자
2020-09-29 조회수 527 0
기사 자세히보기: http://m.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18804
관리자
2020-09-29 조회수 699 0
기사 자세히 보기: http://m.econotalking.kr/news/articleView.html?idxno=146044
관리자
2020-09-29 조회수 481 0
기사자세히보기http://www.daej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647
관리자
2020-09-29 조회수 476 0
아시아 1호 아르브뤼 전문미술관, ‘벗이미술관’은 올해 3번째 특별기획전 ‘우리 밖의 동물원(Outside the Zoo)전(展)을 개최한다.이번 특별기획전은 인간을 사회 밖(아웃사이더)의 시선과 사회안(인사이더)의 시선으로 동물의 이미지로 형상화해 동물을 통해 보는 사회 속의 우리의 심리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이번 벗이 미술관 ‘우리 밖 동물원’ 전에서는 아웃사이더 아트 작가 뿐 아니라 국내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한국 아르브뤼, 아웃사이더 작가 뿐 아니라, 벨기에 ‘스튜디오 s‘, 미국 센프란시스코에 위치한 ‘Creativity Explored’ 작품 전시를 통해 동시대의 국내ㆍ외 인사이더, 아웃사이더 작품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관람하고 독일 아웃사이더아트작가 한스랑그너는 함께 꾸미는 체험 존 ‘Free the birds’와 야외 플레이그라운드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힌스 랑그너는 2주간 벗이 미술관에 함께 머물며 체험 존 ‘Free the birds’와 야외 플레이그라운드의 직접제작 하는 ‘Flying VERSI with the birdman’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한스랑그너의 첫 한국 방문과 동시에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관람객과 나누고, 작업 진행도 볼 수 있다. 그의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이하 생략>용인=강한수ㆍ권혁준기자<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 자세히 보기<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00889>
관리자
2020-09-29 조회수 429 0
벗이미술관의 특별 기획전 <우리집 맑음>. 감각적 인상, 꿈, 순간의 기억이 예술로 승화한 작품들이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그룹 옆[엽]과 아르브뤼(Art Brut)작가가 만나 관람객과 함께 완성하는 전시로 곳곳에서 우리나라 아르브뤼 작가들의 작품을 찾는 재미가 있다.다락방의 말풍선은 이런저런 상상을 하게 하며 비로소 작가들의 작품이 완성된다.경기도정신건강증진센터가 기탁한 20여 점의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관리자
2020-09-29 조회수 417 0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편안한 집으로 꾸며진 미술관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자. 벗이미 술관에서는 지난 달 2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첫 번째 특별 기획전 ‘우리집 맑음’ 전(展)이 진행된다.[출처:뉴스천지] [전시] 우리집 맑음 展기사자세히보기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423
관리자
2020-09-29 조회수 4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