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보도자료 39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벗이미술관은 ‘OUTSIDER ART: STREET PAINTING’ 전시를 오는 18일부터 2024년 3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아웃사이더 아트(outsider art)의 한 장르인 그래피티(graffiti)를 소개하고, 대한민국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코마(KOMA)와 알타임 죠(Artime Joe)의 작업을 선보인다. ▲ 사진=벗이미술관그래피티는 형식과 기술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의 생각과 관심사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예술로, 아웃사이더 아트 전문 기관인 벗이미술관은 이런 그래피티의 특성을 통해 낙서(글자, 그림 따위를 장난으로 아무 데나 함부로 씀)의 본질을 보여줘 주관적 표현과 사회적 메시지를 제시한다.그래피티와 팝아트적 요소를 결합해 화려하고 대중적인 작품을 만들어내는 코마와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세대를 초월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들을 활용해 표현하는 알타임 죠 작가의 그래피티 아트워크와 평면, 입체 작품을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벗이미술관은 “캔버스와 벽면을 넘나들며 다양한 형태로 확장된 그래피티 작업을 통해 스트리트 아트(street art)의 일부분인 그래피티도 아웃사이더 아트의 한 장르였음을 알릴 것”이라며, “색채감 있고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작품들을 통해 편하게 전시도 즐기면서 따뜻한 연말과 새로운 신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리자
2023-11-29 조회수 57 0
벗이미술관(대표 박효서)이 오늘부터 내년 3월 24일까지 ‘OUTSIDER ART: STREET PAINTING’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아웃사이더 아트(outsider art)의 한 장르인 그래피티(graffiti)를 소개한다. 대한민국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코마(KOMA)와 알타임 죠(Artime Joe)의 작업을 통해 그래피티를 그들만의 형태와 메시지로 관람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그래피티는 형식과 기술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의 생각과 관심사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예술이다. 아웃사이더 아트 전문 기관인 벗이미술관은 이런 특성을 통해 ‘낙서’의 본질을 보여주며 주관적인 표현과 사회적인 문제를 새롭게 제시한다.벗이미술관 관계자는 “캔버스와 벽면을 넘나들며 다양한 형태로 확장된 그래피티 작업을 통해 스트릿 아트(street art)의 일부분인 그래피티도 아웃사이더 아트의 한 장르였음을 알릴 것”이라며, “색채감 있고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작품들을 통해 편하게 전시도 즐기면서 따뜻한 연말과 새로운 신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독서신문 이세인 기자]출처 : 독서신문(http://www.readersnews.com)
관리자
2023-11-29 조회수 58 0
벗이미술관이 오는 18일부터 내년 3월 24일까지 ‘OUTSIDER ART: STREET PAINTING’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아웃사이더 아트의 한 장르인 그라피티(graffiti)를 소개한다. 그라피티는 형식과 기술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의 생각과 관심사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예술이다.이번 전시에서는 그라피티와 팝아트적 요소를 결합해 화려하고 대중적인 작품을 만들어내는 대한민국 1세대 그라피티 아티스트인 코마와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세대를 초월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들을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알타임 죠의 그라피티 아트워크와 평면, 입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벗이미술관 측은 “이번 전시는 캔버스와 벽면을 넘나들며 다양한 형태로 확장된 그라피티 작업을 통해 스트리트 아트의 일부분인 그라피티도 아웃사이더 아트의 한 장르였음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색채감 있고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작품들을 통해 편하게 전시도 즐기면서 따뜻한 연말과 새로운 신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소림 기자 news_brite@daum.net출처 : 뉴스브라이트(http://www.newsbrite.net)
관리자
2023-11-29 조회수 64 0
용인 벗이미술관 'OUTSIDER ART' 展1세대 코마·알타임 죠 작품 전시낙서 주관 표현·사회 메시지 제시▲ 벗이미술관, 아웃사이더 아트 전 포스터. /포스터 제공=벗이미술관용인시에 있는 벗이미술관이 내년 3월 24일까지 'OUTSIDER ART: STREET PAINTING'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아웃사이더 아트(outsider art)의 한 장르인 그래피티(graffiti)를 소개하며, 대한민국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코마(KOMA)와 알타임 죠(Artime Joe)의 작업을 통해 그래피티를 그들만의 형태와 메시지로 관람객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그래피티는 형식과 기술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의 생각과 관심사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예술로, 아웃사이더 아트 전문 기관인 벗이미술관은 이런 그래피티의 특성을 통해 낙서(글자, 그림 따위를 장난으로 아무 데나 함부로 씀)의 본질을 보여주며 주관적 표현과 사회적 메시지를 새롭게 제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그래피티와 팝아트적 요소를 결합해 화려하고 대중적인 작품을 만들어내는 코마와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세대를 초월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들을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알타임 죠 작가의 그래피티 아트워크와 평면, 입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벗이미술관은 아시아 최초의 아트브룻(Art Brut), 아웃사이더아트(Outsider art) 전문 미술관으로, 2015년 개관 이래 한국에 정착되지 않은 장르인 아웃사이더아트, 아트브룻을 소개하고 있다. 관습적인 예술 형식에 영향을 받지 않는 순수한 작가들을 연구·지원하는 한편, 이와 함께 영감을 공유하는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벗이미술관 관계자는 “캔버스와 벽면을 넘나들며 다양한 형태로 확장된 그래피티 작업을 통해 스트리트 아트(street art)의 일부분인 그래피티도 아웃사이더 아트의 한 장르였음을 알릴 것”이라며 “색채감 있고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작품들을 통해 편하게 전시도 즐기면서 따뜻한 연말과 새로운 신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남춘 기자 baikal@incheonilbo.com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관리자
2023-11-29 조회수 56 0
- 첫번째 개인전서 회화 등 70여점 공개- 앤디워홀 '시리얼 아트'와 유사함 지녀- 다수성에 질문하며 반복이란 행위 집중- '반복' 개념 사용불구 미묘한 차이 전개하인리히 라이젠바우어(Heinrich Reisenbauer) : 반복’展 , 사진=구자훈기자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내지 않지만 우리는 그 미묘한 차이를 ‘같은 일상’이라 말한다. 반복의 경험은 때때로 잊혀지기도 하고 부각되기도 하면서 하나의 서사를 가진다.용인시 벗이미술관은 10월 29일까지 ‘반복’을 주제로한 ‘하인리히 라이젠바우어(Heinrich Reisenbauer) : 반복’展을 개최한다.라이젠바우어는 반복되는 형상을 그리는 아웃사이더 아트(Outsider Art)의 예술가다.아웃사이더 아트는 정신질환자의 그림,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의 그림 등 기성 예술의 유파나 지향에 관계없이 창작한 예술작품을 뜻한다.작가는 1986년 오스트리아의 구깅 예술가의 집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이곳에서 색연필과 연필을 이용한 드로잉 작품들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나뭇잎(Leaves), 2015, 캔버스에 에딩펜과 아크릴’ , 사진=구자훈기자◇기계적 복제가 아닌 ‘반복’의 방식의 복제실크스크린 형식으로 전개 되는 라이젠바우어의 작품은 개체의 군집으로 구성돼 있다.작가는 대상의 형상을 조합해 화면 속에 반복적으로 그려냈다.이러한 특징은 마치 앤디워홀의 ‘켐벨 수프 캔(Campbell’s Soup Cans)’, ‘마릴린 먼로 두 폭(Marilyn Diptych)’과 같은 시리얼 아트와의 유사성을 공유한다.앤디워홀의 경우 대상을 기계적으로 복사해 사물에 대한 다양한 각도와 ‘다수성’에 대한 질문을 제시한다.라이젠바우어는 ‘다수성’에 대한 질문을 던짐과 동시에 대상을 기계적으로 복사하는 것이 아닌 ‘반복’이라는 행위에 집중한다.작가의 작품 속의 ‘반복’은 하나의 사건과 대상이 아닌 ‘다른 것’과의 시간적 연속성에서 관계맺기를 모색한 결과다.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대상을 반복적으로 그려낸 그의 작업에서 왼쪽에 그려진 대상은 과거라는 시간 속에서 발생한 상황과 관계지어진다.라이젠바우어는 시리얼 아트와 마찬가지로 ‘반복’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지만 반복된 대상들은 미묘한 차이를 이어 나간다.전시는 다수성에 근간한 ‘반복’을 추적하면서 소재에 대한 접근 그리고 이미지와 구조를 추적한다.‘나무(Trees), 2010, 연필 색연필’ , 사진=벗이미술관◇언어가 대상을 온전히 그리는 것에 대한 사유라이젠바우어는 소재를 반복적으로 그리며 사물에 대한 그의 표현이 한가지 이미지로 재생산된다는 관점에 의문을 제기한다.작품이 유발하는 ‘유사성’과 ‘상이성’의 특징은 온전히 사물 그 대상을 그려내지 못함을 깨닫게 한다.라이젠바우어의 ‘나무’는 이를 관통하는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이 작품은 ‘나무’라는 언어가 과연 대상을 온전하게 그려낼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나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누군가는 침엽수를 또 다른 누군가는 활엽수를 생각한다. 어쩌면 대나무를 연상하게 만들기도 한다.작가는 활엽수 모양의 나무와 침엽수 모양의 나무를 한 작품에 함께 반복적으로 그려낸다. 반복돼 나타난 나무의 이미지들은 모두 다른 개체들이지만 처음 그린 나무 이미지를 ‘반복’하는 것만으로는 나무를 온전하게 그려내지 못한다. 라이젠바우어는 언어가 대상을 온전히 그릴 수 있는지에 대한 사유의 과정을 작품을 통해 담아냈다.이번 전시는 라이젠바우어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드로잉과 회화를 포함한 70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반복’을 통해 ‘다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전시 연계프로그램으로는 라이젠 바우어의 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손가락으로 그려보는 교육프로그램인 ‘모두 모두 손가락’을 운영 중이다.티켓 가격은 성인 1만 5천 원, 어린이(8세 이하) 4천 원이며 용인 시민의 경우 1천 원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관련 정보는 벗이미술관 홈페이지(www.versi.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자훈기자 
관리자
2023-07-08 조회수 122 0
 벗이미술관 기획전시 ‘그리니:그린’에 전시되는 안소현 작가의 섬머 미스테리. 벗이미술관 기획전시 ‘그리니:그린’에 전시되는 안소현 작가의 섬머 미스테리.용인 벗이미술관 기획전 ‘그리니: 그린(green)’이 열리고 있는 전시실 모습.용인 벗이미술관 기획전 ‘그리니: 그린(green)’이 열리고 있는 전시실 모습. 녹음이 짙어지는 6월. 숲이 아닌 미술관에서도 행복하고 건강한 초록색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휴식과 위안을 선물하는 푸른 빛깔 전시를 소개한다. 경기 용인시 벗이미술관은 ‘초록과 휴식, 식물’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 ‘그리니:그린(green)’을 오는 7월 31일까지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잠시 머물 수 있는 휴식 같은 공간이 되고자 마련됐다. 마키토이, 범진용, 안소현, 이영리 등 4인의 참여 작가는 각자의 시선에서 기록한 휴식과 초록의 시간을 선사한다. 안소현 작가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선 어딘가에 있는 공간을 담아낸다. 실제 존재하는 공간에 작가의 환상을 담아 새로운 공간으로 창조했다. 범진용 작가는 ‘풀’ 시리즈로 관람객을 만난다. 풀 시리즈는 사람이 머물다 떠난 이후 폐허가 된 공간에서 피어난 잡초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특히 ‘숲’ 작품은 6m에 다다르는 압도적인 크기로 관람자 시선을 사로잡는다.마키토이 작가는 ‘페이퍼 드로잉(paper drawing)’과 ‘365 드로잉(word drawing)’ 시리즈를 선보인다. 마키토이 작가는 자연의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실제로 존재하는 식물이나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낸 식물의 이미지를 매주 6일간 페이퍼 컷아웃(paper cutout) 방식으로 새롭게 재현했다. 일러스트레이터 이영리 작가는 우리 일상 속 풍경을 담았다. 작가는 풍경을 보고 그리는 과정이 우연히 멋진 친구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서로 알아가는 과정과 닮아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그림을 통해 관람객과 함께 공유한다.벗이미술관은 ‘나에게 주는 초록 선물’ 체험도 진행한다. 입장 티켓 발권자에게 코인과 화분을 무료로 제공하며, 전시장 내부에서 자신만의 그린팟(친환경 화분)을 만들어 볼 수 있다./조수연 기자 jawsoo@dema.mil.kr
관리자
2022-06-11 조회수 265 0
▲ 용인 벗이미술관 기획전 '그리니: green'가 열리고 있는 전시실 모습. /사진제공=벗이미술관용인 벗이미술관은 오는 7월31일까지 새로운 기획 전시 '그리니: green'을 연다.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잠시 머물 수 있는 휴식 같은 공간이 되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는 마키토이, 범진용, 안소현, 이영리 4명의 작가가 참여했다.전시는 '초록과 휴식, 식물'이라는 공통 주제 아래 진행되며, 작가 4명의 시선에서 기록된 휴식과 초록의 시간을 만나볼 수 있다.1, 2전시실에서는 최근 주목받는 안소현 작가의 작업을 만나볼 수 있다. 안 작가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선 어딘가에 있는 공간을 담아낸다. 실제 존재하는 공간에 작가의 환상을 담아 그만의 새로운 공간으로 창조한다. 이렇게 완성된 작가의 작업은 관람자에게 또 다른 세계로의 초대 같은 느낌을 전달하며 큰 울림을 준다.3전시실에서는 범진용 작가의 '풀' 시리즈를 선보인다. 범 작가의 숲 작품은 6m에 다다르는 압도적인 스케일로 전시실에 들어서는 순간 관람자 시선을 사로잡는다. 풀 시리즈는 사람이 머물다 떠난 이후 폐허가 된 공간에서 피어난 잡초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아스팔트에 핀 꽃처럼, 이렇게 버려진 공간에서 강한 생명력을 뿜어내며 무성히 자라난 잡초의 모습은 때때로 우리가 가장 힘든 순간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위로하고 격려해준다.4전시실에서는 마키토이 작가의 '페이퍼 드로잉(paper drawing)'과 '365 드로잉(word drawing)' 시리즈를 만날 수 있다. '페이터 드로잉'은 자연의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실제로 존재하는 식물이나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낸 식물의 이미지를 매주 6일간 페이퍼 컷아웃(paper cutout) 방식으로 새롭게 재현한다. 작가는 이렇게 완성된 식물의 이미지를 매주 마지막 하루에 모아 종이 정원으로 재탄생시킨다.'365 드로잉'은 작가가 매일 그림을 그리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그날그날 떠오르는 단어를 하나 고르고 그에 대한 그림을 그려 완성했다.5전시실과 자료실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이영리 작가가 전하는 따뜻한 풍경의 위로를 느껴볼 수 있다. 이 작가의 작업은 우리의 일상에 함께하는 풍경의 모습을 담고 있다. 작가는 이처럼 풍경을 보고 그리는 과정이 우연히 멋진 친구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서로 알아가는 과정과 닮아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느꼈던 이 감정을 자신의 그림을 통해 관람자와 함께 공유한다.미술관은 전시를 통해 관람자에 다양한 초록의 시간을 선물한다. 또 '초록이 주는 휴식과 위로'라는 전시 콘셉트에 맞춰 '나에게 주는 초록 선물'이라는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전시의 하나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입장 티켓 발권자에게 코인과 화분을 무료로 제공하며, 전시장 내부 준비된 공간에서 자신만의 그린팟을 만들어 볼 수 있다./박혜림 기자 hama@incheonilbo.com ▲ 용인 벗이미술관 기획전 '그리니: green'가 열리고 있는 전시실 모습. /사진제공=벗이미술관용인 벗이미술관은 오는 7월31일까지 새로운 기획 전시 '그리니: green'을 연다.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잠시 머물 수 있는 휴식 같은 공간이 되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는 마키토이, 범진용, 안소현, 이영리 4명의 작가가 참여했다.전시는 '초록과 휴식, 식물'이라는 공통 주제 아래 진행되며, 작가 4명의 시선에서 기록된 휴식과 초록의 시간을 만나볼 수 있다.1, 2전시실에서는 최근 주목받는 안소현 작가의 작업을 만나볼 수 있다. 안 작가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선 어딘가에 있는 공간을 담아낸다. 실제 존재하는 공간에 작가의 환상을 담아 그만의 새로운 공간으로 창조한다. 이렇게 완성된 작가의 작업은 관람자에게 또 다른 세계로의 초대 같은 느낌을 전달하며 큰 울림을 준다.3전시실에서는 범진용 작가의 '풀' 시리즈를 선보인다. 범 작가의 숲 작품은 6m에 다다르는 압도적인 스케일로 전시실에 들어서는 순간 관람자 시선을 사로잡는다. 풀 시리즈는 사람이 머물다 떠난 이후 폐허가 된 공간에서 피어난 잡초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아스팔트에 핀 꽃처럼, 이렇게 버려진 공간에서 강한 생명력을 뿜어내며 무성히 자라난 잡초의 모습은 때때로 우리가 가장 힘든 순간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위로하고 격려해준다.4전시실에서는 마키토이 작가의 '페이퍼 드로잉(paper drawing)'과 '365 드로잉(word drawing)' 시리즈를 만날 수 있다. '페이터 드로잉'은 자연의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실제로 존재하는 식물이나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낸 식물의 이미지를 매주 6일간 페이퍼 컷아웃(paper cutout) 방식으로 새롭게 재현한다. 작가는 이렇게 완성된 식물의 이미지를 매주 마지막 하루에 모아 종이 정원으로 재탄생시킨다.'365 드로잉'은 작가가 매일 그림을 그리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그날그날 떠오르는 단어를 하나 고르고 그에 대한 그림을 그려 완성했다.5전시실과 자료실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이영리 작가가 전하는 따뜻한 풍경의 위로를 느껴볼 수 있다. 이 작가의 작업은 우리의 일상에 함께하는 풍경의 모습을 담고 있다. 작가는 이처럼 풍경을 보고 그리는 과정이 우연히 멋진 친구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서로 알아가는 과정과 닮아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느꼈던 이 감정을 자신의 그림을 통해 관람자와 함께 공유한다.미술관은 전시를 통해 관람자에 다양한 초록의 시간을 선물한다. 또 '초록이 주는 휴식과 위로'라는 전시 콘셉트에 맞춰 '나에게 주는 초록 선물'이라는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전시의 하나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입장 티켓 발권자에게 코인과 화분을 무료로 제공하며, 전시장 내부 준비된 공간에서 자신만의 그린팟을 만들어 볼 수 있다./박혜림 기자 hama@incheonilbo.com
관리자
2022-05-28 조회수 307 0
▲ 벗이미술관 기획 전시 ‘그리니:green’ 포스터. (사진=벗이미술관 제공)경기 용인시 벗이미술관은 ‘초록과 휴식, 식물’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 ‘그리니:green’을 오는 7월 31일까지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잠시 머물 수 있는 휴식 같은 공간이 되고자 마련됐다. 마키토이, 범진용, 안소현, 이영리 4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에서 기록된 휴식 시간을 만나볼 수 있다.안소현 작가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선 어딘가에 있는 공간을 담아낸다. 실제 존재하는 공간에 작가의 환상을 담아 새로운 공간으로 창조했다.범진용 작가는 ‘풀’ 시리즈로 관람객을 만난다. 풀 시리즈는 사람이 머물다 떠난 이후 폐허가 된 공간에서 피어난 잡초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특히 ‘숲’ 작품은 6m에 다다르는 압도적인 크기로 관람자 시선을 사로잡는다.▲ 벗이미술관 기획 전시 ‘그리니:green’ 전경. (사진=벗이미술관 제공)마키토이 작가는 ‘페이퍼 드로잉(paper drawing)’과 ‘365 드로잉(word drawing)’ 시리즈를 선보인다. 마키토이 작가는 자연의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실제로 존재하는 식물이나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낸 식물의 이미지를 매주 6일간 페이퍼 컷아웃(paper cutout) 방식으로 새롭게 재현했다.일러스트레이터 이영리 작가는 우리 일상 속 풍경을 담았다. 작가는 풍경을 보고 그리는 과정이 우연히 멋진 친구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서로 알아가는 과정과 닮아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느꼈던 이 감정을 그림을 통해 관람객과 함께 공유한다.한편, 벗이미술관은 전시 주제에 맞춰 ‘나에게 주는 초록 선물’ 체험을 진행한다. 입장 티켓 발권자에게 코인과 화분을 무료로 제공하며, 전시장 내부에서 자신만의 그린팟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관리자
2022-05-28 조회수 376 0
미술관이 장기화된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잠시 머무를 수 있는 휴식같은 공간으로 옷을 입었다. 용인 벗이미술관이 새로운 기획전시 《그리니:green》을 지난달 30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마키토이, 범진용, 안소현, 이영리 4인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초록과 휴식, 식물’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작가 4인의 시선에서 기록된 휴식과 초록의 시간을 마주한다.1·2 전시실에서는 최근 각광 받는 안소현 작가가 펼쳐낸 현실과 환상의 경계선 어딘가의 공간이 펼쳐진다. 안소현 작가는 그림을 통해 치유와 휴식을 선사하는 작가 중 한 명. 그의 작품 대부분에는 식물이 존재한다. 실제 존재하는 공간에 작가의 환상을 담아 새로운 공간으로 창조된 이 곳에서 관객은 다른 세계로 초대받은 듯한 느낌을 받는다.3전시실에서는 범진용 작가의 ‘풀’ 시리즈를 볼 수 있다. 범진용 작가는 ‘풀’ 시리즈를 통해 사람이 머물다 떠난 이후 폐허가 된 공간에서 피어난 잡초의 모습을 형상화 한다. 안으로 들어서면 6m에 다다르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작품과 마주하게 된다. 아스팔트에 핀 꽃처럼, 이렇게 버려진 공간에서 강한 생명력을 뿜어내며 무성히 자라난 잡초의 모습은 어쩌면 우리가 힘든 순간을 마주할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위로하고 격려해준다.미술관이 장기화된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잠시 머무를 수 있는 휴식같은 공간으로 옷을 입었다. 용인 벗이미술관이 새로운 기획전시 《그리니:green》을 지난달 30일부터 선보이고 있다.마키토이, 범진용, 안소현, 이영리 4인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초록과 휴식, 식물’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작가 4인의 시선에서 기록된 휴식과 초록의 시간을 마주한다.1·2 전시실에서는 최근 각광 받는 안소현 작가가 펼쳐낸 현실과 환상의 경계선 어딘가의 공간이 펼쳐진다. 안소현 작가는 그림을 통해 치유와 휴식을 선사하는 작가 중 한 명. 그의 작품 대부분에는 식물이 존재한다. 실제 존재하는 공간에 작가의 환상을 담아 새로운 공간으로 창조된 이 곳에서 관객은 다른 세계로 초대받은 듯한 느낌을 받는다.3전시실에서는 범진용 작가의 ‘풀’ 시리즈를 볼 수 있다. 범진용 작가는 ‘풀’ 시리즈를 통해 사람이 머물다 떠난 이후 폐허가 된 공간에서 피어난 잡초의 모습을 형상화 한다. 안으로 들어서면 6m에 다다르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작품과 마주하게 된다. 아스팔트에 핀 꽃처럼, 이렇게 버려진 공간에서 강한 생명력을 뿜어내며 무성히 자라난 잡초의 모습은 어쩌면 우리가 힘든 순간을 마주할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위로하고 격려해준다.4전시실에서는 마키토이 작가의 페이퍼 드로잉(paper drawing) 365 드로잉(word drawing) 시리즈를 마련했다. 마키토이 작가의 작품 표현방식은 꽤 새롭다. 작품을 새롭게 구현해 내면서 종이정원을 탄생시킨다. 자연의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실제로 존재하는 식물이나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낸 식물의 이미지를 매주 6일간 페이퍼 컷아웃(paper cutout)방식으로 재현하고, 이렇게 완성된 식물의 이미지를 매주 마지막 하루에 모아 종이 정원으로 선보인다. 또 마키토이 작가가 2020년 한 해 동안 매일 작업한 365 드로잉도 만나볼 수 있다.5전시실과 자료실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이영리 작가가 전하는 따뜻한 풍경의 위로를 느낄 수 있다. 계절감이 풍부하게 살아있는 작품을 통해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된 듯 한 몰입감을 받는다. 벗이미술관은 ‘초록이 주는 휴식과 위로’라는 전시 콘셉트에 맞춰 ‘나에게 주는 초록 선물’이라는 체험 이벤트도 진행힌다. 입장 티켓 발권자에 한해 코인과 화분을 무료로 제공하며, 전시장 내부에 준비된 공간에서 관람자는 자신만의 그린팟을 만들어 볼 수 있다.전시를 준비한 고우리 학예사는 “지난해는 코로나와 관련해 일상과 관련된 전시를 선보였는데, 연장선상에서 그림과 자연을 연계해 테라피적인 전시 선보이고 싶었다”면서 “4명의 작가가 자연과 초록 등을 주제로 작품을 해왔지만 개성이 강해 작품의 콘셉트가 겹쳐지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미술관에서 휴식과 치유를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정자연기자 jjy84@kyeonggi.com 4전시실에서는 마키토이 작가의 페이퍼 드로잉(paper drawing) 365 드로잉(word drawing) 시리즈를 마련했다. 마키토이 작가의 작품 표현방식은 꽤 새롭다. 작품을 새롭게 구현해 내면서 종이정원을 탄생시킨다. 자연의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실제로 존재하는 식물이나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낸 식물의 이미지를 매주 6일간 페이퍼 컷아웃(paper cutout)방식으로 재현하고, 이렇게 완성된 식물의 이미지를 매주 마지막 하루에 모아 종이 정원으로 선보인다. 또 마키토이 작가가 2020년 한 해 동안 매일 작업한 365 드로잉도 만나볼 수 있다.5전시실과 자료실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이영리 작가가 전하는 따뜻한 풍경의 위로를 느낄 수 있다. 계절감이 풍부하게 살아있는 작품을 통해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된 듯 한 몰입감을 받는다. 벗이미술관은 ‘초록이 주는 휴식과 위로’라는 전시 콘셉트에 맞춰 ‘나에게 주는 초록 선물’이라는 체험 이벤트도 진행힌다. 입장 티켓 발권자에 한해 코인과 화분을 무료로 제공하며, 전시장 내부에 준비된 공간에서 관람자는 자신만의 그린팟을 만들어 볼 수 있다.전시를 준비한 고우리 학예사는 “지난해는 코로나와 관련해 일상과 관련된 전시를 선보였는데, 연장선상에서 그림과 자연을 연계해 테라피적인 전시 선보이고 싶었다”면서 “4명의 작가가 자연과 초록 등을 주제로 작품을 해왔지만 개성이 강해 작품의 콘셉트가 겹쳐지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미술관에서 휴식과 치유를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정자연기자  jjy84@kyeonggi.com\© 경기일보(www.kyeonggi.com) 정자연기자  jjy84@kyeonggi.com 
관리자
2022-05-18 조회수 309 0
용인 벗이미술관이 오는 4월 24일까지 창작레지던시 2기 결과보고展 ‘라운드 테이블 ROUND TABLE : 굴레를 벗어나’를 개최한다.벗이미술관 창작레지던시는 지난 2020년 아웃사이더 아티스트에 대한 창작지원·소통 목적으로 시작됐다. 2기 아티스트인 장두루, 추지영, 한미숙은 정크 아트·입체 미술·평면 작업 등 하나의 카테고리로 정의하기 어려운 작업을 선보인다.전시 제목인 ‘라운드 테이블’은 원탁회의를 뜻하는 학술 용어로 회의 참가자들이 대등한 관계에서 자유롭게 발언하는 회의를 뜻한다.이처럼 창작레지던시 2기 결과보고전 ‘라운드 테이블 : 굴레를 벗어나’는 원탁회의의 역할에 도전한다. 관람객은 작가의 창작과 고뇌를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작가의 사유(思惟)가 타인에게 향유(享有)되며 비로소 굴레를 벗어나게 된다.김유진기자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관리자
2022-04-12 조회수 231 0